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라인 마이애미/챕터 (문단 편집) === 챕터 6 : 클린히트 === ||<:>'''{{{#orange CLEAN HIT(치명타)}}}'''[br]{{{#silver 1989년 5월 13일}}}[br]'''{{{#dodgerblue OST}}}''' [[https://www.youtube.com/watch?v=cOv-V27rHtc|Jasper Byrne - Hotline]]|| >안녕하세요, 블루 호텔의 '돈'입니다. 오늘밤에 와 주세요! 접수 담당자가 복통으로 조퇴한데다…오늘 머무르실 예정인 [[VIP]] 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해 주세요. 오늘 밤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출발하세요! 주방에 새로 스크랩한 신문 조각을 읽어보면 가면 쓴 살인범의 범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십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지역 [[레드 마피아|러시아 마피아]]와의 연관성이 다시 제기되었고 [[경찰]]은 [[자경단]] 활동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는 내용이 있다. 한편 여자는 화장실 욕조에서 느긋하게 목욕하고 있다. 챕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재킷은 여느 때처럼 차를 타러 집 밖으로 나가는 도중 1층 복도에서 웬 금발 남성의 청소부와 마주치게 된다. 청소부는 아무 말 없이 재킷을 보고 기분 나쁘게 웃는 표정을 짓는다. 기분 나쁜 웃음을 본 뒤에는 별다른 대화를 할 수 없기에 그냥 무시하고 차를 타면 된다. 스테이지로 도착해 보면 전화 메시지대로 호텔인 것을 알 수 있다. 1층 왼쪽의 뷔페와 오른쪽의 프론트 데스크 센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뷔페에는 3명의 말단 조직원과 2명의 행동대장[* 챕터3의 보스 프로듀서와 같은 적으로 프로듀서만큼은 아니지만 총을 맞고도 얼마 동안 살아있을 정도로 맷집이 좋다], 그리고 4명의 웨이터들이 있다. 웨이터들은 처음에는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재킷을 발견하면 바로 [[UZI|우지]]를 꺼내 쏜다! 여하간 뷔페에는 총기로 무장한 웨이터들과 조직원들이 있기에 안내 데스크 센터에 쌓여있는 총기들 중 하나를 집어 무빙샷을 하며 처리해야 한다. 웨이터들은 한번 우지를 꺼내면 제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우지의 탄약도 한계가 있으니 밖으로 추적해오는 마피아들만 적당히 손봐준 뒤 문 앞에서 계속 얼쩡거리며 우지의 탄약을 바닥내는(...) 방법도 있지만, 오래 걸리고 지루할 것이다. 총기를 집을 겸 방 옆의 화장실에서 일 보고 있는 적[* 비어있는 프론트 데스크와 전화 메시지 내용으로 보아 이녀석이 배탈난 접수 담당자인 것 같다.]도 처리하자. 행동대장들은 재킷을 봐도 그냥 가만히 상 앞에 앉아 있어서 무빙샷 하다보면 알아서 맞아 죽고, 총격전 도중에 죽지 않았다고 해도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으니 근처에 있던 마피아와 웨이터를 전부 죽인 뒤 걸어가서 확인사살해주면 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2층으로 이동. 2층으로 가면 우측에 방 2개가 붙은 긴 복도가 나오는데 복도 따라 직진하면 보초 서고 있던 조직원 2명에게 총맞아 죽으니 우측 첫번째 방으로 들어가야한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유리창으로 다가가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창문을 열고 벽에 밀착해 좁은 창가턱 위를 걸어 발코니로 이동한다. 이때 도중에 옆의 방 안에서 청소를 하던 또다른 청소부와 마주치는데 이 청소부도 챕터 초반에 마주쳤던 청소부와 같이 아무 말 없이 기분 나쁜 미소를 짓는다. 수상쩍은 청소부를 지나치면 발코니에 오를 수 있다. 그리고 발코니를 순찰하는 말단 조직원 한명이 등장하는데 옆에 보이는 MP5를 재빨리 집어서 처리하자. 발코니가 붙은 큰 호텔 룸 안에 있는 4명, 그리고 방 앞을 지키고 있는 2명을 죽여야 한다. 물론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직진으로 갈 수도 있다. 1층에서 무기를 들고 올라온 뒤 던져서 1명을 맞추고 복도 오른쪽에 있는 소방도끼를 또던져 다른 1명을 쓰러뜨린 다음, '''재빨리''' 둘을 처형시키면 된다. 빨리 처형시키지 않으면 총맞고 죽기 십상인게, 조직원이 다시 일어나면 총을 줍지 않아도 총을 들고 있게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총을 들고와서 에임을 사용하거나 예측샷을 쏴서 처리하거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몇 발을 쏜 뒤 소리로 조직원들을 유인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혹 방 안의 조직원에게도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 그리고 마지막 적으로 호텔 룸의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고 있는 행동대장이 있는데, 재킷이 화장실 안으로 다가가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손을 들며 항복한다. 물론 살려 보낼 수는 없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이 행동대장까지 죽이면 챕터 클리어. >아아, 너인가! 널 보니 반가워 죽겠어! 뉴스 계속 봤어? 그 살인사건들 얘기 들었냐구? 이거 극비니까,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돼! 경찰에 있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말야. 괴한이 하나가 아니랜다! 떼거지일지도 모른대! 가면을 쓴 녀석들이 러시아 놈들을 죽이고 다닌대나! 완전 영화같지 않아, 응? 매혹적이잖아!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영화나 집어가라구! 화살표가 가리키는 비디오를 집어서 차로 이동하면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 * 2층의 복도에는 소방도끼를 보관하는 비상용 보관함이 있는데, 재킷이 가까이 갈 경우 보관함을 열어서 소방도끼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소방도끼로 상기한 똥싸는(...) 행동대장의 목을 쳐버리면 도전과제 Smell Something Burning 이 달성된다. * 1층의 웨이터들은 총탄 외의 공격은 아예 피격 자체가 되지 않는다. 무기를 투척해도 맞지 않고 통과되는 것은 물론, 가까이 가서 근접 무기나 주먹을 휘둘러도 죽긴 커녕 쓰러지지도 않는다. 사실상 총격전을 강요하는 구조. * 언락 가능한 가면: [[기린]] 가면인 조지. Shift를 눌러서 멀리 보기를 사용했을 경우 더 먼 곳까지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